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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우리 정부가 북한 내 아동과 임산부에 대한 영양 및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에 800만 불을 지원하는 취지와 관련해 국민과의 소통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날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출하기 위한 절차인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에서 WFP의 북한 영양지원 사업(450만 달러)과 유니세프의 북한 모자보건 사업(350만 달러)에 총 800만 달러를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지난 제18차 아시아 안보회의와 이를 계기로 개최된 미·일·중 등 주요국들과의 국방장관회의에서 국방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 달성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적극 지원하기로 한 것을 평가했다.
아울러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안보협력을 더욱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