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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영주차장 모바일 사전정산...즉시감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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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6. 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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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무인공영주차장/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 공영주차장에서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주차요금을 미리 계산할 수 있게 됐다.

부천도시공사는 1일부터 스마트 기능이 강화된 ‘부천주차서비스포털’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의 새로운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주차요금을 사전에 정산하고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주차요금 사전정산 서비스는 스마트 폰을 이용하는 고객이 QR코드를 통해 주차요금 조회 및 정산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차 시 소요되는 대기시간을 감소시키고 주차장내 원활한 차량 소통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애인, 유공자, 다자녀가정, 저공해, 경차 등 주차요금 감면 대상 차량의 경우 장애인복지카드 등 관련 서류 등을 제시 후 감면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차량번호와 연계된 행정안전부 행정정보를 이용해 즉시 감면요금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부천시의 ITS 구축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운영되는 것으로 시와 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스마트 주차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사가 운영하는 전 부문에서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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