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제철, 오염물질 배출 누명 벗었다…시안화수소 배출량 법적 기준치 이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30010018231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9. 06. 30. 17: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충남 보건환경연구원, 당진제철소 대기오염 검사결과 통보
충남_현대제철_대기오염결과서
충청남도가 최근 현대제철에 발급한 당진제철소 대기오염도 검사결과서. 충남도는 검사결과서를 통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에서 발생하는 시안화수소 배출량이 법적 기준치 이하임을 확인했다. /제공=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조업정지 문제로 현대제철과 갈등을 빚고 있는 충청남도가 대기오염도 검사 결과 이곳에서 발생하는 시안화수소 배출량이 법적 기준치 이하임을 확인했다.

30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진제철소 내 3개 시설에서 시안화수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최근 그 결과를 회사 측에 통보했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최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시안화수소를 불법 배출하고 허용 기준을 5배 이상 초과했음에도 20개월 동안 숨겼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현대제철이 공개한 검사결과에 따르면 당진제철소 내에서 발생하는 시안화수소 배출량이 법적 기준치의 약 1/15 ~ 1/40 수준임이 확인됐다.

주요 설비별로 측정된 시안화수소 배추량은 3고로 열풍로 0.072ppm, 후판 공장 가열로 0.169ppm, 철근공장 가열로 0.187ppm으로 이는 배출허용 기준 3ppm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