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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오는 8일부터 시에서 강남역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심야이음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서울 생활권 확대와 생활패턴 다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심야이동 수요에 발맞춰 이번 심야버스 운행을 계획해 왔다.
시는 이번 심야버스를 ‘심야이음버스’라 정하고 서울역행 노선을 ‘심야이음1’, 강남역행 노선을 ‘심야이음2’로 번호를 부여했다.
운행시간은 자정인 12시와 오전 1시에 각각 구래환승센터를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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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심야이음버스 신설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근로자는 물론 여성, 노약자, 서울 학원이용 청소년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식 시 교통개선과장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시행일과 겹쳐 당초 심야버스 운행이 계획한 1일보다 1주일 늦어졌다”며 “오는 26일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막차 종료 이후 운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