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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협상을 조속히 개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무역원활화, 중소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GVC) 참여 등 통상규범 논의에서 국제적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태평양동맹은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칠레 4개국이 지난 2012년 결성한 지역경제연합이다. 한국은 4개국 중 페루, 콜롬비아, 칠레와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고 있어 향후 준회원국으로 가입할 경우 태평양동맹과는 물론 아직 미체결국인 멕시코와도 신규 FTA를 체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