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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발사체 예의주시…오후 NSC 정례회의서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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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7. 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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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5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북한의 발사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이와 관련해 참모진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일단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발사체 제원과 종류 등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리는 날인 만큼, 이 회의에서 향후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430㎞로, 지난 5월 9일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단거리 미사일과 유사하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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