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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북한의 발사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이와 관련해 참모진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일단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발사체 제원과 종류 등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리는 날인 만큼, 이 회의에서 향후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430㎞로, 지난 5월 9일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단거리 미사일과 유사하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