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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부속 최상영·일자리기획 이준협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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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10. 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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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왼쪽), 이준협 일자리기획비서관./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에 최상영(56) 제2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임명했다. 일자리기획비서관에는 이준협(50)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을 발탁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신임 비서관 인사를 실시했다”며 “제2부속비서관에 최상영 제2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일자리기획비서관에 이준협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이다”고 밝혔다.

최 새 비서관은 부산 개성고와 부산외국어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실장, 포럼지식공감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이 새 비서관은 서울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장을 역임했다.

김정숙 여사의 일정을 담당하는 2부속비서관은 신지연 비서관이 지난 8월 제1부속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한 달 반째 비어 있었다.

일자리기획비서관 역시 지난 7월 황덕순 당시 비서관이 일자리수석으로 승진하면서 공석이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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