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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기업과 독자들이 선호하며 구독하는 신문으로, 각 해마다 최고 광고작품을 선정, 국내 기업의 광고 산업발전과 함께 올바른 광고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특히 완성도 및 기획력, 참신성 및 아이디어, 적합성 및 수용성을 심사평가항목으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기준에 의거해 본상으로 대상·기업PR대상·브랜드대상·크리에이티브대상·마케팅대상을, 업종별 최우수상으로 생활가전·기초화장품·색조화장품·패션·공기업 등 총10개 기업의 광고를 ‘2019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기업의 광고,마케팅 4.0시대에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의 습관을 바꾸고 마음을 얻는 기업이 최후의 승자가 되며, 경기가 침체될수록 소비자에 대한 습관 선점이나 마음을 얻으려는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니다.
과거의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수요(needs)를 목표로 하였다면, 현재와 미래에는 그들의 욕구(Wants)를 발견하고 자극해 ‘습관화’시키는 것이 핵심 수단이 됩니다. 소비자는 경기침체로 구매력이 줄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되면서 충동구매를 자제하고 가격과 품질을 꼼꼼히 따져본 후 신뢰도 높은 브랜드의 광고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가 가치를 느끼는 제품의 인기는 계속되는 가치형의 광고브랜드도 추세의 하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성장과 불황의 여파로 2019년도는 ‘가격에 민감한 불황 형 소비양상’이 나타났고 가격과 상관없이 주관적으로 ‘자기만족을 중시하는 선진국형 가치소비’도 심화되는 등 가격중심 소비와 가치 중심 소비가 양립하는 이중적인 소비양상도 나타나고 있으며, 소비해야 할 곳에는 확실히 지출한다는 경향도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시장은 점점 더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제품의 수명도 갈수록 짧아지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와 광고마케팅에 힘을 집중시켜 민첩하게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2020년은 “밀레니얼세대”(1981ㅡ1996)가 경제주도권을 쥐기 시작하는 시기로, 스마트 폰, SNS와 함께 성장한 Z세대(1995ㅡ2003)가 사회진출을 시작하는 시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밀레니얼 이코노미’의 시작과 기술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을 주도 할 ABCD인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클라우드(Cloud), 데이터(Data)의 기술이 혁신 폭발기로 진입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창적이고 우수한 신문광고 크리에이티브란 광고를 통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강력하고 흥미를 유발시켜 주목하게 만드는 광고로 고객의 마음속에 포지셔닝 할 수 있는 경쟁적인 차별점이 광고메시지에 반드시 내포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설득하여 공감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광고메시지와 크리에이티브로 승화시켜 표현 수 있어야 기업의 광고목표도 달성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업은 광고를 통해 기업과 제품, 브랜드에 대한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쟁적인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소비자에 대한 트랜드를 예측해 광고크리에이티브 컨셉트로 승화시켜 표현해낸 주목율 높은 광고가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은 기업과 소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와 수준을 넘어 생활 전반에 걸쳐 비중 있는 대중문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탁월한 광고작품을 통해 재조명하고 유능한 광고인을 격려, 고무함으로써 국내 광고 산업의 육성 발전과 올바르고 건전한 광고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9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수상한 기업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