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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서 자율주행 분야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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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1. 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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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미지2
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행사장 입구. /제공=LX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통합 고정밀 디지털지도 제작에 투입되는 공간정보 구축 기술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자율주행 분야에서 LX의 역할과 비전을 밝혔다.

LX는 1일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열린 ‘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에서 LX 자율주행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홍보부스를 오픈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 자율주행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내유일 자율주행관련 기술을 다루는 경진대회로 차량에 탑재되는 카메라와 라이다 등의 센서융합기술을 통해 주변 환경과의 인식정확도 여부를 겨루는 대회다.

또한 LX 공간정보연구원은 연구발표회를 통해 판교제로시티와 LX의 그간 주요 자율주행 추진 현황과 자율주행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을 관계자들에게 전달, 현재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의 연구와 미래자율주행시대 LX의 역할과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현곤 공간정보연구원장은 “이번 행사가 향후 자율주행의 인식 기술을 향상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의 자율주행 연구와 공간정보 사업의 융합을 통한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X는 2015년도부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경기도와 ‘자율주행 실증단지의 공간정보 구축 및 활성화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 관련 연구와 지원을 하고 있다.

최창학 LX 사장은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을 목표로 통합고정밀디지털지도와 위치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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