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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BMW 잇단 화재사고 원인규명 정밀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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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1. 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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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5대의 BMW 차량 화재와 관련, 현장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한 추가 정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일 국토부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5대의 BMW 차량 가운데 3대는 리콜 대상 차량으로 시정조치를 받았던 바 있으며 2대의 경우 리콜 비대상 차량이었다.

리콜 대상차량 3대 가운데 한 대는 DPF 손상, 또 다른 한 대는 침수사고 내역, 기타 다른 한 대는 배기장치 등에 특이점이 확인됐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된 문제로 인한 화재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리콜 받은 EGR의 누수여부 등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장조사 등 현재까지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가 정밀조사를 통해 화재 사안별로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달 27일 의정부, 28일 남양주, 29일 의왕 등에서 BMW 차량 화재 발생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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