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엔지니어링-서울시,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식·전시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05010002485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1. 05. 17: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2
지난 4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진행된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식’에 참석한 쪽방 주민들이 서울시·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들과 함께 수료식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식’을 개최, 7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 실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쪽방 주민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한편, 응원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전시회는 창신동, 돈의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 5개지역 쪽방촌 주민 40여명이 올해 3월부터 8개월여간 사진교실, 원예테라피교실, 생활수공예교실, 풍물교실 등을 수강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쪽방촌 주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 60여점, 수공예품 30여점, 원예 10여점을 시청 본관 시민청 시민플라자에 전시하고 풍물반 수강생들이 직접 풍물 공연을 펼치는 등 문화행사를 전개했다.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우이동 삼각산 시민청 갤러리에 사진 45점을 전시하는 등 2차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주거취약 계층인 쪽방 주민들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사회복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딤돌 문화교실은 쪽방촌 거주민에게 다양한 교양, 문화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현대엔지니어링과 서울시가 지난 2014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