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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년간 상생협력기금 400억원 출연…김상열 회장 “사회적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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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1. 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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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반그룹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200억 원 출연 협약식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왼쪽 첫 번째),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가운데).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호반그룹,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200억원 출연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200억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동반성장주간 기념식 축사에서 “상생협력기금 출연과 협약식을 준비해 주신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님과 관계자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미 창업, 벤처투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 상생협력이 확산되고 있는데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들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호반그룹이 30년간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한 협력 기업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협력기금 출연 등 협력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6월에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건설업계 최대 금액인 동반성장 투자재원 기금 200억원을 출연했다. 올해도 200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번 출연까지 총 4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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