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최초로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발전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군은 이번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의성형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 서울시 지역상생 청년일자리 사업 △지난 5월 서울시-의성군 간 상생교류 협력사업 MOU 체결 등 교류사업 △청년거점 교류공간(박서생과 청년통신사, 의성 청춘문화 북카페, 청년괴짜방) 조성 △청년 네트워크와 청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서울시와 대구시 등 타 지자체와의 청년활동 교류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청년분야에서 ‘미래를 투자하기 좋은 고장’으로 대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으며 특히 청년분야 수상 지자체 5곳 중 군단위는 의성군이 유일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타 지자체와 협력하며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온 것이 오늘에야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의 경계를 뛰어넘고 타 지역과 더불어 미래가 기대되는 지역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