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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국군 예비간호장교들 ‘마리안느와 마가렛’ 봉사정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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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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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사)마리안느와마가렛 ↔ 국군간호사관학교 업무협약
미래간호장교 인성 함양 위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희생과 봉사정신 교육
고흥 마리안느 마가렛-국군간호사관학교
고흥군, (사)마리안느와마가렛, 국군간호사관학교는 12일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사)마리안느와 마가렛과 지난 12일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귀근 고흥군수, 권명옥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김연준 마리안느와 마가렛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기관은 미래 간호장교들의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적극 교육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국군간호사관생도 교육에 도움이 될 임진왜란 관련 유적지인 쌍충사, 절이도해전 승전비, 발포만호성, 충무사 등을 답사했다.

송 군수는 “우리나라 국군 장병의 건강을 지키는 군 의료의 핵심 주역이 될 간호 장교들이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 간호사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국가에 헌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은 2019년 3월 27일 개관 이후, 두 간호사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배우려는 전국 간호대학 및 자원봉사 단체 발길이 이어져 지난달까지 3766명이 연수목적으로 방문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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