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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 ‘실내 사이클 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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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9. 12. 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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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첼로 즈위프트 인도어 사이클 챌린지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 신동호)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최한 ‘첼로 X 즈위프트 인도어 사이클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첼로는 삼천리의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퍼포먼스 자전거 첼로와 온라인 가상 라이딩 프로그램인 즈위프트(Zwift)를 이용한 실내 사이클 대회로 4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 동대문 DDP에서 진행됐다.

첼로 관계자는 “추위로 인한 야외 활동에 제약이 많은 겨울에도 자전거 동호인들이 활발히 소통하면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일반인들까지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과 본선에 출전한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첼로 자전거와 즈위프트의 프로 랩타임을 이용해 순위 경쟁을 펼쳤다. 우승한 남녀 1위에게는 엘리트 터노 스마트 트레이너를 2위와 3위에게는 짚(ZIPP) SL-70 에어로 핸들바가 증정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첼로의 봉크백과 엘리트 물통이 증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문 선수와 동호인 뿐만 아니라 자전거에 관심있는 일반인까지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결승전에서는 첼로에서 후원하는 프로팀인 금산인삼첼로 팀의 선수들이 일반인들과 함께한 ‘캣&마우스’ 추격 레이스가 진행됐으며 ‘첼로 XC pro MTB 랩타임 측정’도 있었다.

첼로 관계자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 자전거 회사로 전국 305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퍼포먼스 자전거를 연구,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라이더 포커스드(RIDER FOCUSED)라는 슬로건으로 보다 더 높은 완성도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2] 첼로 즈위프트 인도어 사이클 챌린지에서 포즈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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