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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증모는 본인의 모발에 가모를 연결해 머리숱을 늘리는 방법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주로 탈모 정도가 심하지 않은 초기 탈모인들에게 추천된다. 모발의 양과 증모 방식에 따라 ‘에디션 증모’, ‘포인트 증모’ 2가지로 출시됐다.
‘에디션 증모’는 1회 시술로 4가닥을 증모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움이 필수인 가르마나 정수리 등에 주로 사용되며 1회 시술로 20가닥의 모발을 증모하는 방식으로 머리카락 안쪽 부위에 시술한다. 탈모는 원형탈모를 제외하고 정수리나 앞머리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진행되므로 에디션 증모술과 포인트 증모술을 병행하면 보다 자연스럽고 풍성한 모발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여성라인 하이모레이디의 ‘포인트 증모 하이라이트’는 기존 모발에 오렌지, 바이올렛 등 4가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증모 서비스다. 특히 고데기 등의 열기구 사용이 가능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이모 관계자는 “하이모 헤어 증모는 본인 머리에 가모를 붙이는 방식이라 자연스럽게 풍성한 모발을 연출할 수 있다”며 “탈모는 진행상태를 늦출 수는 있어도 진행 자체를 막기는 어려우므로 탈모 초기부터 관리해 원래 풍성한 모발로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