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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개년 먹거리 수립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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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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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초석다지기에 나섰다.

대전시는 2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에 관심있는 시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먹거리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대전의 여건과 현황에 맞는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먹거리 관련 생산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이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실행과제를 반영해 푸드플랜 연구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

이날 워크숍은 향후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용역결과를 반영한 5개년 먹거리 계획을 수립하는 여정에 시민이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푸드플랜의 중요성(구본환 대전시의원) △우선과제와 방법(허헌중 지역재단(재)상임이사) △거버넌스(김일영 사회혁신연구소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주제별 패널토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참여 시민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 푸드플랜을 구축해 먹거리 기반 다양한 이슈를 모으고 각 분야 협력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으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시복 시 공동체지원국장은 “먹거리 정책은 먹거리 전 분야 시민과 생산자, 전문가 등 모두가 참여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생산·소비·유통·복지 등 먹거리 분야에 참여하는 시민의 의지와 힘을 모으는 과정은 대전의 먹거리체계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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