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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지역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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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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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20대 무인민원발급기서 이용...등기부등본 예외, 협의중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도입
전남 고흥군의 지역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신용카드 결제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지역 내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단 등기부등본의 경우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가 협의 중에 있어 당분간 현금결제만 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군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0여대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89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군청 현관과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 농협 고흥군지부, 녹동농협에 설치된 4대 무인민원발급기는 365일 발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의 경우 제증명 발급 수수료가 창구에 비해 최대 50% 저렴하고 관공서 업무시간 외에도 각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 이용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군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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