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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경찰의 별’ 경무관 승진 예정자 22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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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19. 12.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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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제외한 지방청에서 역대 최대 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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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청사
경찰청이 30일 서울청 수사과장 박성주 총경을 비롯한 총경 22명에 대한 경무관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본청에서는 △최주원 형사과장과 윤승영 수사기획과장 △유재성 사이버안전과 장△정병권 자치경찰기획과장 △한원호 경무과장 △곽순기 과학수사과장 △윤시승 정보3과장 △백동흠 외사기획과 장△김도형 정보화장비기획과장이 각각 승진했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박 총경 외에 △강언식 경비1과장 △홍기현 101경비단장 △이호영 인사교육과장 △이인상 외사과장이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에 내정됐다.

또 △이상수 충북지방경찰청 경무과장△최원석 전북지방경찰청 정보과장△ 이상탁 대구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오문교 경기남부경찰청 정보과장 △김한수 경남지방경찰청 김해중부경찰서장 △김영일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김희중 강원지방경찰청 정보과 장△이용석 전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도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자치경찰제 시행에 대비해 지역 치안상황에 정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수사구조개혁에 따른 경찰 수사역량 강화 차원에서 적임자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별 균형인사 실현과 책임치안 체계 확립을 위해 서울권을 제외한 지방청에서 역대 최대인 8명을 선발했다.

다만 적정 승진연차에 여성경찰관이 부족해 여성 경무관 배출이 없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금번 경무관 승진 예정자를 포함한 경무관급 전보인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나가는 한편 연말연시 민생 치안 유지에 빈틈이 없도록 지휘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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