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교육청, 지방교육채 부채 13년 앞당겨 상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1010000066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1. 01.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교 대전교육청5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2014년부터 발행한 지방교육채 3082억원을 전액 상환해 ‘지방교육채 부채 제로’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방교육채는 2017년 원금 583억원, 2018년 원금 1148억원을 조기 상환한 데 이어 2019년은 지방교육채 잔액 1351억원을 모두 상환했다.

이번 조기상환은 지방교육채 발행 약정 당시 2032년까지 연차적으로 상환한다는 계획보다 13년을 앞당겨 이뤄낸 성과다.

이에 따라 지방교육채 이자 945억원을 절감함은 물론, 보통교부금 교부시 지방교육채 조기상환에 따른 인센티브 32억원을 확보해 교육재정 건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광열 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지방교육채 조기상환은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재정투자 사업에 대한 면밀한 사업성 검토에 따른 결과로 지방교육채 이자 절감액 945억원은 교육사업 및 열악한 교육환경개선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