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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광양시에 따르면 스마트 도시란 정보통신기술(ICT)·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도시를 뜻한다.
다양한 혁신기술을 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융·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양 스마트 도시 계획’은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관련 부서 면담 및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수립됐다. 생활·관광·안전·행정·인프라 등 5개 분야 30개 스마트 도시서비스와 스마트 도시 통합운영센터 및 사물인터넷(IoT) 자가통신망 등 기반시설 구축 운영 로드맵이 담겨 있다.
서비스로는 스마트 쓰레기통 포인트 적립시스템, AR(증강현실) 기반 길안내 서비스, 등산로 안전비상벨, AI(인공지능) 기반 민원상담,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또 스마트 도시 통합운영센터와 IoT 자가통신망 구축·운영을 통해 도시 내 통신망, 교통망, 시설물 등으로부터 정보를 수신하고 분석해 시민이나 관련 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줌으로써 도시를 효과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도 반영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국토부 승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스마트 도시 구축에 착수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각 부처 관련 공모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생활 전반에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도시 광양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