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전남 최초 스마트도시계획 승인...신기술 접목해 삶의 질 개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6010001694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06. 10: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혁신기술 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융·복합적인 서비스 제공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도내 최초 스마트 도시계획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6일 광양시에 따르면 스마트 도시란 정보통신기술(ICT)·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도시를 뜻한다.

다양한 혁신기술을 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융·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양 스마트 도시 계획’은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관련 부서 면담 및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수립됐다. 생활·관광·안전·행정·인프라 등 5개 분야 30개 스마트 도시서비스와 스마트 도시 통합운영센터 및 사물인터넷(IoT) 자가통신망 등 기반시설 구축 운영 로드맵이 담겨 있다.

서비스로는 스마트 쓰레기통 포인트 적립시스템, AR(증강현실) 기반 길안내 서비스, 등산로 안전비상벨, AI(인공지능) 기반 민원상담,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또 스마트 도시 통합운영센터와 IoT 자가통신망 구축·운영을 통해 도시 내 통신망, 교통망, 시설물 등으로부터 정보를 수신하고 분석해 시민이나 관련 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줌으로써 도시를 효과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도 반영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국토부 승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스마트 도시 구축에 착수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각 부처 관련 공모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생활 전반에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도시 광양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