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 시내버스 서비스품질 향상…업체 중 1위는 동인여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6010002458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1. 06.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전 시내버스 서비스품질 연도별 평가점수
대전 시내버스 서비스품질 연도별 평가 점수표./제공=대전시
대전시 시내버스의 서비스 품질이 해마다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2018년 91.22%에서 지난해는 92.23점으로 11.98% 향상됐다고 6일 밝혔다.

시내버스 서비스평가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버스업체의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공정성·정확성 등을 위해 외부기관 용역으로 추진하고 3개 영역(운행관리·안전성·고객만족) 19개 평가지표에 따라 현장조사, 탑승조사, 실적조사를 통해 진행했다.

서비스 품질이 매년 향상된 이유는 160여명의 시민모니터단 운영,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실시, 평가 성과금 차등배분 등에 따라 운수종사자의 친절의식이 변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서비스 평가결과 순위는 1위 동인여객(95.96), 2위 산호교통(95.25), 3위 동건운수(94.23)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평가결과 순위에 따라 등급별 가산율을 적용하고 성과금 35억1400만원을 차등해 이달 중 배분할 계획이다.

강규창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의 서비스는 매년 향상되고 있지만 시민의 욕구도 복잡·다양화되면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버스업체와 협력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