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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각종 여가 활동의 기회와 문화 활동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요건은 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만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발급하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국세청이 발급하는 본인과 세대주의 소득금액 증명원을 첨부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다음 달 14일까지 신청하면 연 20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단,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지 않거나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이사업 신청일 기준 3700만원 이상,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여성농업인은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지정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원을 입금한 후 카드를 발급받아 대전시 일원 미용실과 화장품점, 스포츠용품 구입 등 28개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석노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규 사업인 만큼 그 동안 문화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농업인들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