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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문화관광해설사 ‘영암관광’ 길라잡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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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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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관광지 8곳, 문화관광해설사 34명 상시배치 활동
선진지 견학, 단체복·활동비, 워크숍 등 지원 사기진작
문화관광해설
전남 영암군 도갑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해설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영암관광’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8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34명의 관광해설사가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왕인박사유적지, 도갑사, 가야금산조기념관, 하정웅미술관, 도기박물관 등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소박한 영암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다.

영어·일본어·중국어가 가능한 외국어 해설사가 5명 포함돼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왕인문화축제와 월출산 국화축제 등 행사장 곳곳에도 배치돼 축제장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축제안내·관광지·음식점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를 위해 2억5000만원을 투입, 단체복과 해설장비 지원, 선진지 벤치마킹, 활동비를 지급하고 워크숍과 보수교육 통해 지식함양을 통한 수준 높은 관광해설을 할 수 있는 자질을 향상 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크게 증가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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