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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시방역체계 구축 ‘비상방역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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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1. 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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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1 방역대책회의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상시방역체계 추진을 위한 ‘범농협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는 8일 허식 부회장을 비롯 임원 및 집행간부·주요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상시방역체계 추진을 위한‘범농협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범 농협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질병 발생전 사전 차단을 위해 상시방역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방역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빈틈없는 사전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식 부회장은 “최근에도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검출되고 있어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면서 “ASF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농협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은 농협이 주체가 돼 선제적, 주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질병 발생 예방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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