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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녹색산업 혁신전략 준비 신성장동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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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1. 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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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 _JOA0202 중소기업인 간담회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녹색산업의 혁신전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이 간담회’에 참석해 “2020년 기업인이 선택한 사자성어가 암중모색(暗中摸索)이다“라며 ”연초부터 국제적 긴장이 고조돼 세계 경제가 불확실한 어둠 속에서 해법을 찾아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인식 속에서 정부는 신성장동력을 통한 상생도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환경부는 에너지와 자원의 효율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녹색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주도하기 위해 녹색산업 혁신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환경부는 국내 녹색산업이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환경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녹색 금융을 활성화하겠다”면서 “물산업 클러스터, 미래 폐자원 클러스터를 통한 녹색 신기술의 사업화 지원 등 혁신적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녹색산업의 성장이 수출과 일자리의 증가로 연계되고, 녹색의 긍정 가치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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