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본카는 출고 5년 미만의 차량만을 엄선해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품질관리 프로세스인 ‘AQI(Autoplus Quality Inspection)’로 133개 주요 항목을 철저히 진단하고 상품화 공정을 거침으로써 신차에 버금가는 외형과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첫 경매에서는 더 K9 3.8 GDI AWD 그랜드 플래티넘, 싼타페, 쏘나타 등 현대·기아차 5대가 매물로 나오며 경매 시작가는 차종에 따라 1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다양하다. 파격적인 금액으로 내차를 마련할 수 있는 ‘리본 반갑데이’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21일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열린다. 낙찰받은 차량은 구정 연휴 전날인 23일 수령할 수 있다. ‘리본카 반갑데이’는 앞으로도 매달 21일경 진행될 예정이다.
리본카 공식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하면 자동 알림 예약 신청이 되며 ‘리본카 반갑데이’ 경매 예약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경매 알림을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컵라면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경매 입찰자 20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될 예정이다.
오토플러스 관계자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최상의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중고차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리본카 반갑데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신차급 품질의 차량을 최상의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차에 버금가는 성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신뢰를 얻어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로서 리본카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