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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농진청장, 논산 영농현장 방문 미세먼지 발생 저감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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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1. 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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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표정리마을 영농부산물 파쇄현장 방문1
농촌진흥청은 29일 김경규 청장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량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3월까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있는 임대용 동력파쇄기를 활용해 시·군 마을 단위로 고춧대·깻대·잘라낸 나뭇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실시중이다.

김경규 청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와 퇴비화 작업이 진행된 충남 논산시 연산면 표정리 마을에서 농업인들을 만나 영농현장의 청취했다

김 청장은 “농업분야의 미세먼지 발생량 낮추기에 뜻을 함께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불태우지 않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동력파쇄기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영농부산물 처리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표정리 마을 방문을 마친 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 등을 둘러보며 농산물 안전성 강화,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유용미생물 활용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로 이동해 연구자들과 만나 지역특화작목 연구소의 연구기반 개선사항을 듣고 지역농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을 위해 지원방안 등에 의견을 청취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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