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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솔미 SNS |
배우 박솔미가 ‘주차 뺑소니’라 불리는 물피도주를 당했다.
박솔미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수하라. 누가 그림 그리고 가셨다. 예쁘게도 그리셨다. 액땜. 밉다”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자동차 범퍼에 스크래치가 난 모습이 담겨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박솔미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현장을 도주했다.
박솔미는 "블랙박스로 찾지 못하냐"는 지인의 물음에 "못찾는다"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물피도주는 사람이 탑승하고 있지 않은 차량과 사고를 낸 후 사후 조치를 하지 않은 채로 달아나는 것을 말하는 보험용어로 지난 2017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0만원 이하 범칙금이 부과된다.
누리꾼들은 "헉 훼손된 모습" "진짜 속상하겠다" "양심 없는 분들 진짜 많아요...!!!! 본인차에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 모를까?.." "저런사람은 더 나쁘게 당합니다" "정말 너무들하죠. 입장 바꿔 생각들을 해보면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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