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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신한카드·안랩과 함께 신한카드, 안랩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행 시도를 차단하는 ‘원격제어탐지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원격제어탐지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차단 프로세스(보안솔루션)을 운용해 최근 4개월 동안 보이스피싱 범행 202건을 예방하고, 약 98억원의 국민재산을 보호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세 기관은 보이스피싱 예방·근절과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행에 활용되는 ‘악성 앱’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원격제어시스템을 전 금융권에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