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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행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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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2.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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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지난달 31일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본격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3일 지난달 31일 ‘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돼 임기를 시작한 이성희 회장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이성희 회장을 비롯 허식 부회장,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 이규삼 감사위원장,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 김광수 농협금융지주회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등 농협을 대표하는 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희 회장의 현충원 참배는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향후 공식적인 취임 행사를 대신해 농촌 현장경영 등의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성희 회장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국민, 농업인, 조합장,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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