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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떠난 기성용, K리그 전북으로 향하나 “한국 복귀 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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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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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FA' 기성용의 행선지가 K리그로 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4일 골닷컴UK는 뉴캐슬을 떠난 기성용이 한국으로의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현지 관계자는 “기성용은 유럽, 중동, 중국 등 다양한 옵션을 갖고 있지만 한국으로의 복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기성용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전 소속 팀 뉴캐슬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매체는 기성용 측과 현재 구체적인 협상 테이블에 앉은 팀은 전북으로 확인됐다며 양 측은 연봉과 계약 기간 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고, 기성용 본인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상황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한 전북이 K리그 역사상 최고 대우를 약속한 상황으로 기성용은 수일 내 한국으로 돌아와 K리그 복귀를 위한 협상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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