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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에서 입국하는 입국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제공한다”며 “오늘과 내일(11일) 이틀간 시범운영을 거쳐 12일 0시부터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게 이 앱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 앱은 입국자 대상으로 매일 1회 증상발현 여부를 자가진단하고 기침, 인후통, 발열 등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앱을 통해서는 여권정보, 국적, 성명, 주소 등 입국자의 검역 관련정보를 입력하는 등 특별검역신고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앱에는 선별진료소 연락처와 질병관리본부 1339 상담콜센터 등의 정보도 포함돼 있다. 정보는 영어와 중국어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앱은 12일부터 공항만 내 간판과 특별입국신고서에 적힌 URL(인터넷 주소)과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 링크 접속해 설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