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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는 17일부터 5월26일까지 ‘서민생활 침해범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은 지방경찰청과 세부 과제별 전담반을 구성해 △전기통신 금융사기 △주취·갈취 폭력, 운전자·의료인 폭행, 주거침입 등 생활폭력 △사기 수배자 적극 검거 등을 할 계획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기범죄 발생건수는 2017년 23만708건, 2018년 26만9071건, 지난해 30만3348건으로 증가 하는 추세다.
경찰은 우선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30개 지능수사팀을 중심으로 총책 검거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18개 경찰서의 강력팀 1개팀은 중간 관리책과 하부 조직원 검거를 전담하게 된다. 경찰은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한 적극적인 인지 수사와 국제 공조 수사로 범죄 조직의 총책까지 추적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수사의 책임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