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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3526명…밤새 376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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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3. 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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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동대구역서 대규모 방역 작전
휴일인 2월 29일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50사단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방역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한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등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9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3526명으로 전날 오후 4시 대비 37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밤 사이 새롭게 추가된 확진자 376명 중 333명이 대구에서 확인됐다. 이로써 대구지역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 수는 2236명으로 늘었다. 경북지역에서 이날 추가 확인된 확진자는 26명이며, 누적 환자 수도 488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서울·충남(각 5명), 경남(3명), 경기(2명), 부산·충북(각 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경북 외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기 84명, 서울 82명, 부산 81명, 경남 62명, 충남 60명, 울산 17명, 대전 13명, 충북 11명, 광주 9명, 강원 7명, 인천 6명, 전북 5명, 전남 3명, 제주 2명, 세종 1명 순이다.

한편,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돼 치료를 받았던 56세 여성과 75세 남성 등 2명이 격리 해제돼 퇴원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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