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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D(피디) 폭행 혐의로 입건, 누리꾼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 등으로 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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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0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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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SBS 드라마 PD(피디)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5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일 SBS 드라마 피디 A씨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거리에서 술에 취해 행인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서 A씨는 길을 걷던 행인에게 소주를 뿌리며 시비를 걸었고 행인 일행들이 이를 말리자 거칠게 몸싸움을 벌였다.

당시 목격자는 “(A씨가) 소주병을 던져서 싸움이 났다고 생각해 우리가 가서 싸움을 말렸다”고 말했다. 

A씨는 파출소로 옮겨진 후에도 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자 경찰관에게는 성적 표현이 담긴 욕설을 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월화드라마 연출을 맡은 중견급 피디로 누리꾼들은 방송 자료화면에서 사용된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 등을 통해 A씨를 유추하고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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