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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오늘 하루 동안 300명 넘게 추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6593명으로 전날 24시 대비 309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인된 309명의 지역별 분포는 공식집계에 반영하기 위한 분류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날 24시까지 확인된 확진자 518명 중 367명은 대구에서 확인됐으며 경북에서도 123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4693명, 984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경기(10명)와 충남(4명), 부산·충북·경남(각 3명), 서울·대전·강원(각 2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총 43명으로 늘었다. 전날 24시까지 공식집계는 42명이었지만, 이날 대구에서 1명이 사망한 사실이 추가 확인됐다. 43번째 사망자는 80세 남성으로 이날 오전 2시 35분쯤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음압병실에서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퇴원자는 이날 20명이 추가돼 총 108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