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 1팀장은 “총 59명이 중증 이상 단계로 분류되고 있다”며 “이중 중증 단계가 23명, 위중 단계가 36명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위중 환자는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를 쓰는 환자다. 중증 환자는 스스로 호흡은 할 수 있지만, 폐렴 등의 증상으로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산소치료를 받는 환자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6767명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65세 이상 분들은 고위험군이자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중증환자로 분류된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사망순위에 따르면 1, 2, 3위 중에 3위에 이미 폐렴이 들어가 있다. 폐렴의 사망원인이 뇌혈관 질환을 앞섰는데, 그만큼 인구가 고령화되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