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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은 9일 대구·경북지역 미나리 재배농가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차로 수확이 한창인 미나리 800kg을 구매해 본청과 8개 소속기관 구내식당에서 급식메뉴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된 딸기, 참외 등 제철 과일로 만든 컵과일 1700개(500만원 상당)와 농진청에서 연구 개발한 제품인 배·도라지·생강 농축액(800만원 상당)을 현장 의료진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진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할 계획이다.
김선진 농진청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농가와 피해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