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활용한 시스템 개발 지원
재난·재해대응하고 육류 등 품질 높여
고령화·노동력 부족 등 문제 극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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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은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변수로 고도의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산업”이라며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기술로 기후변화, 질병, 토양, 수분, 빛, 자연재해, 소비패턴, 법·제도 등 영역까지 정밀하게 제어·판단해 농업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지능정보기술과 융복합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추진해 농업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농업·농촌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고령화 대응 농업자동화 플랫폼 기술 개발’을 지원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빅데이터 기반의 농업 생산관리 지능정보 수집 및 분석 플랫폼, 지능형 공장·축산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온실환경 IoT 모니터링 종합 시스템 및 인공신경망 기반 생육 알고리즘 개발’, ‘농업 빅데이터 기반 생육조건 분석 솔루션 개발’, ‘트랙터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 개발’ 등 성과를 이뤄냈다.
농식품부는 국가재난형 동식물 질병 및 기후변화·기상이변 등 생태계 변화를 대응하기 위해 ‘농업 재난·재해 대응 지능형 위험관리 고도화 기술’을 지원해 기상재해 예측경보시스템, 농촌용수 통합제어 시스템, 기상이변 대응 농작물 재배 기술 개발 등 성과를 도출했다.
‘ICT 및 빅데이터 기술 활용 가축질병 전파 확산 예측, 전파위험도 지표 분석 및 방역조치 효과 분석 기술 개발’, ‘순환영 농업용수 공급 가능량 산정 모형, 관리시스템 구성요소 및 농업용수 관리기술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농식품부는 농삭품 수급 및 가격 불안정, 불량농식품부 및 원산지 위변보 문제 해결을 위해 ‘농식품 안전·유통 대응 지능형 플랫폼 기술’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능형 농산물 저장·유통 품질관리 시스템, 농식품 위해요소 신속 진단 및 확산방지 시스템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선센서 네크워크를 기반 농산물의 저장 및 유통 과정 모니터링시스템 및 응용서비스 개발’, ‘가시광선 분광기술과 기계학습을 결합해 육류의 품질 등급을 측정 및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등이다.
농산물 소비감소 및 농산업 침체와 농촌 공동화 등 농촌경제 침체 대응 차원에서 ‘농업·농촌 활성화와 IBT 융복합 기술’ 지원에도 농식품부가 적극 나서고 있다.
일례로 ‘클라우드인섹트팜 서비스를 위한 곤충자원 사육지원 플랫폼 개발 및 시스템 구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의 고질적 문제 해결과 함께 신성장동력창출이 가능하도록 지능정보기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