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올해 1월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총 295.4톤을 소각처리했다.
이와 관련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은 격리병원 발생 폐기물 180.6톤, 생활치료센터 폐기물 15톤, 자가격리 확진자 폐기물 38.8톤, 교민임시생활시설 폐기물 61톤이다.
또한 환경부는 이달 2일 생활치료센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전량 의료폐기물로 처리하는 ‘코로나19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 제3판’을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하여 보호복과 마스크 등 보호장비 5만4000여개를 매일 코로나19 폐기물을 직접 수집·운반·처리하는 의료폐기물 종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보호장비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방·유역환경청을 통해 폐기물 수집·운반·처리업체에 지급할 예정이다.
조명래 장관은 “코로나19 관련 폐기물 처리에 긴장감을 놓지 말고 세심하고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