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도체 등급판정 기계는 돼지 도축장이 규모화되면서 도축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등급판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올해 공고일정은 이달 27일까지이다. 설치 희망 도축장은 접수 마감일인 27일을 기준으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허가를 받아 영업 중이며, 판정기계 설치를 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축평원은 도축장 선정평가 시 돼지 판정기계 활용도가 높은 도축장에 가중치를 둬 평가할 계획이다.
장승진 축평원 원장은 “돼지 기계판정을 통해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돈육 생산 단계와 유통단계에 활용하는 등 국내 한돈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