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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용자 중에는 특별한 이력으로 눈에 띄는 인물들도 눈길을 끌었다.
정지호 경감은 특공여단 대테러팀 장교 출신으로 ‘진짜사나이’ 방송프로그램에 특공대 소대장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 제대 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범죄피해자나 유족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다가 경찰관이 됐다.
김세진 경위는 국내외 500여 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 충청남도 대학생 자원봉사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따뜻한 봉사정신을 갖춘 경찰관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이날 최우수자가 받는 대통령상은 김지수 경위(경찰대학)와 허준행 경위(간부후보)가 각각 수상했다.
김지수 경위는 “무엇을 하든지 오직 국민을 위하겠다는 위민헌신의 정신을 가지고 공정한 법 집행과 사회 정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임용식 행사는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족을 초청하지 않고 외부인사 참석을 최소화한 채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갑룡 경찰청장 등 외빈과 임용자(169명)와 교직원을 포함해 370여명이 참석했다.
대신 경찰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KTV국민방송, 경찰대학 SNS(유튜브, 페이스북)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생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