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나경원 11번 고발’ 고발인 조사차 경찰 출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9010012509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3. 19. 16: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찰 신속·엄정한 수사 촉구"
clip20200319155850
아시아투데이/DB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회장 재임 시절 업무방해·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11번의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가 고발인조사를 받으러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9일 오후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안 소장은 이날 오후 고발인조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법인 사무 검사 결과를 인용하며 나 의원에 대한 비리들은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고, 성신여대 감사보고서에는 나 의원 딸의 전형·입시·성적비리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며 경찰은 신속·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어 “문체부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법인사무검사 결과 부적정한 업무처리가 확인됐음에도 나 의원은 이를 내보낸 방송사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폄훼하고, 민주당과 언론사, 시민단체가 한몸이 되어 자신을 음해한다고 페이스북에서 주장했다”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11차례에 걸쳐 나 의원과 SOK 관계자들을 직권남용·업무방해·배임 등 혐의로 검찰·경찰에 고발했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