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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코로나19’ 직격탄 수산물 촉진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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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3. 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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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1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절벽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협이 자체 운영 중인 온라인몰 ‘수협쇼핑’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대대적인 수산물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할인 대상은 멍게, 전복 등 제철 수산물과 인기 어종 10여개 품목이다.

수협은 정상가 대비 전복은 30%, 멍게는 1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추가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손질고등어, 제주은갈치, 수협참굴비 등을 포함해 요리를9해조, 명태순살강정, 하이르와 마스크팩 등 가공상품도 20%(쿠폰 적용 기준)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이용고객에게는 적립금을 2배로 지급하고, 누적 구입액 5만원마다 추첨 응모권을 1장씩 증정해 당첨시 최고 10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고충을 겪는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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