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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9241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104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도 신규 확진자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것은 해외에서 입국한 내외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이 해외 위험요인 재유입을 막기 위해 실시 중인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30명이 추가돼 총 131명으로 늘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각각 26명,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서울과 경기에서도 13명, 14명이 나오는 등 소규모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졌다. 이밖에 대전(6명), 인천·충북·충남(각 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5명이 추가 발생해 총 131명으로 늘었고,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414명 추가돼 총 4144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