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분석 전문업체 메이팜소프트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0년 ‘SW고성장클럽 200’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SW고성장클럽 200은 고성장이 기대되거나 고성장의 궤도에 오른 SW기업을 발굴해 마케팅·해외진출, 성장전략 멘토링, 기술개발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윤정 메이팜소프트 대표는 “올해는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분석 킬러앱을 새롭게 론칭해 베트남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SW고성장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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