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8억원 투자, 지역업체 참여 방안모색·일자리 1700개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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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역업체 참여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하고 총사업비 1362억원(국비 1089억원·지방비 273억원)가운데 올해 338억원을 시작으로 연차별로 신속 집행할 방침이다.
도는 도내업체 참여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주하고 다음 달 입찰 공고를 거쳐 8월 착공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을 통해 17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도는 전망한다.
도는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이 농업분야뿐만 아니라 건설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는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을 통해 용천수(6곳), 관정개발(58곳), 광역저수조(54곳), 용수관로(470㎞), 자동화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농업용수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기존 노후관로도 정비, 유수율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3만2755㏊에 농업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돼 가뭄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