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추적 검사 앞둔 허지웅, 건강 악화된 이유는…“악플 수위가 너무 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4001933402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4. 1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허지웅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최근 건강이 악화됐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허지웅은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 "내가 아프고 나서 '청년들이 나 같은 20대를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글을 안 쓰려고 했는데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보잘 것 없는 글솜씨로 진심을 담아서 한두 가지 공통분모를 찾아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일들을 하다 보니 내가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이 소위 악플이나 쪽지를 남기더라. 그런데 수위가 너무 셌다. 부모님을 어떻게 한다든가, 내 건강에 대해 조직적으로 몇백 건씩 보내더라"고 토로했다.


허지웅은 "최근에는 오래 믿고 일했던 사람들한테 뒤통수를 맞는 일도 있어서 보름 동안 힘들었다"고 "안 힘들려고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봐도 표정이 안 좋네요. 최근 몇 주간 연이어서 신변에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 건강이 갑자기 나빠졌다"며 "다음 달 초 정기 추적검사를 받는데 마음이 복잡하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