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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교육지원청과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상시 소통 채널을 마련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차에 학교의 어려움을 듣고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스마트 기기 지원으로 원격수업 준비에 어려움은 없으나 다양한 원격수업을 위한 교사들의 필요 물품이 다소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초·중·고등학교 전 학급에 마이크 일체형 웹캠 181대와 노후 사양 스마트 기기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학생용 스마트패드 20대를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에 일선교사들의 어려움이 많겠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